시편 119:110

Parallel Verses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The wicked have laid a snare for me, Yet I have not gone astray from Your precepts.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 (셀라)

나를 지키사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행악자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지니이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주께서 군대로 졸지에 그들에게 임하게 하사 그들의 집에서 부르짖음이 들리게 하옵소서 이는 그들이 나를 취하려고 구덩이를 팠고 내 발을 빠치려고 올무를 베풀었음이니이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